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2년 전에 세례를 어렵게 받았으나 작년에 유방암 선고를 받아 교회에 대한 원망과 불신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항암을 잘 견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5-0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