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생명] 공무원 재직 중인 친구가 뇌졸증으로 쓰러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에 교회로 인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5부 예배에 출석하였습니다.

성명
강OO, 홍OO
작성일
2019-10-2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