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청년부에서 제5차 일본비전트립(9/26~29, 3박 4일, 나고야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나고야의 미나미야마교회를 중심으로 주변 교회의 청년 및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 찬양과 간증집회, 한일교류회, 노방전도의 사역을 하였고, 모모야마교회의 방문 및 성도들과의 교제, 에이코쿠지 내의 기독교박물관의 견학 등의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복음으로 한국과 일본이 하나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