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고등부는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섬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운성 위임목사님과 임현우 목사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여러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습니다. 높아짐이 아닌 섬김의 가치를 마음에 품고 돌아온 모든 영락고등부 지체들이 이후의 삶의 여정에서도 섬김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로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