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18주년을 맞은 사랑부는 ‘화해짱! 날마다 새로워져요’ 라는 주제로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행복한 수련회를 누렸습니다.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즐거운 율동, 연극, 공과활동을 하였으며 수련회 백미인 수영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2박 3일동안 화해라는 주제를 통해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