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부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나는 하나남의 작품이에요!’ 라는 주제로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행복한 수련회를 가졌다. 사랑부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즐거운 율동, 연극, 성서학습을 하였고, 물놀이시간은 사랑부 학생들이 무더위를 잊게 해줄만큼 즐거웠다. 2박 3일동안 하나님께서 학생들에게 주신 은사를 찾아보며 모두가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