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중등부에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북중접경지역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VISION WALK’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통일한국의 꿈을 가지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