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한경직목사 우거처 환경정비사업 준공예배를 남한산성 우거처에서 드렸다. 이철신 위임목사가 “복된 그리스도인”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고, 새롭게 정비된 우거처가 한국교회의 영적갱신에 귀히 쓰임받는 기도의 공간이 되기를 함께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