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청년부는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교회 벽화그리기 사역을 하였다. 41차 하기선교에서 벽화그리기 사역을 했던 청년들은 우리교회에도 벽화를 그렸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전달받아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 서문 입구 벽면으로부터 ‘노아의 방주’라는 주제로 벽화그리기 사역을 하였다. 이번 사역은 청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이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