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남한산성 영락수련원에서 포이메네스 영성수련이 열렸다. 포이메네스 영성 수련은 목회자들의 영적 갱신과 목회력 증진, 영적 성숙을 위한 고민과 열망을 담은 회복의 장이다. 이번 수련은 25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고요 가운데서 기도, 예배, 강의를 통해 참된 회복을 경험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