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제57일 경건

설교 / 김운성 위임목사본문 / 디모데전서 4:7~8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