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목)부터 18일(주일)까지 “청년, 멘토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8 일터소명 컨퍼런스가 영락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청년들의 삶의 영역인 일터를 신앙의 관점으로 재조명함으로 삶과 신앙의 통합을 추구하여 세상 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발돋움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과 일터소명미니스트리즈, 스쿨임팩트 등과 공동개최한 본 행사는 40여명의 영역별 멘토들을 초빙하여 일터 속에서 어떻게 신앙인으로 살 것인지 함께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