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학원선교대회가 10월 21일(주일)에 열렸다. 영락에 속한 학교들이 각 학교 현황과 학원선교 현황을 성도들에게 알리고, 이를 위한 중보와 헌신을 요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원선교대회 강사로는 신형섭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를 모시고 다음세대를 키워내는 학원 현장에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를 나누게 되었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보성여자중학교, 영락고등학교의 특순과 우수호 목사(대광고 교목실장)의 간증을 통하여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기독교 인재를 세워져가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