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한경직목사 기념주간을 맞아 2023년 4월 14일 오후2시 영락교회 본당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최승도 목사님의 인도와 정상봉 은퇴장로님 기도, 교역자 일동의 특송, 그리고 ‘거룩한 계승’이라는 제목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말씀이 있은 후 이어 이철신 원로목사님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