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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 –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_ 2024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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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안내
제목 | 출애굽기 12 –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
날짜 | 2024년 8월 18일 |
예배 | 대학부 예배 |
본문 | 출애굽기 37:1~16 |
설교 리스트
설교 / 방덕종 목사본문 / 출애굽기 37:1~16
1 |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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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
3 |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쪽에 두 고리요 저쪽에 두 고리이며 |
4 |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
5 |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
6 |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
7 |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
8 |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
9 |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
10 |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
11 | 순금으로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둘렀으며 |
12 |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
13 | 상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
14 |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
15 |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
16 |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따르는 병을 순금으로 만들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