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무겁고 영광스러운 선생의 길 _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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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김회권 목사본문 / 요한복음 13:13~15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