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목)

묵상을 위한 본문 / 출애굽기 6:12

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소리가 요란하다고 해서 빨리 말한다고 해서

유창하게 한다고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이루어지도록 해야 말을 잘하는 사람일 텐데

하나님만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희는 말을 줄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