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2024년 7월 5일(금)
묵상을 위한 본문 / 출애굽기 7:25
25 |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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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레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더 무서운 재앙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마음을 완악하게 한 채로
그 이레라는 시간 동안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뭔가를 했어야 될 시간에 하지 않은 채로 흘려보낸 결과는
더 무서운 재앙을 맞이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설 날이 다가온다는 걸 잊지 말게 하셔서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에
저희가 해야 될 일을 충실하게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