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3일(화)

묵상을 위한 본문 / 레위기 6:12~13

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기도

아버지 하나님

마귀는 잠들지 않고 악한 불도 곳곳에서 타오르고

꺼지지 않는 불로 이름이 붙여지고 있는데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불은 어떠한지요

저희들은 잠들어 있고

저희가 피워 올려야 될 불길이 다 꺼지고 있다면

어찌 되겠는지요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믿음의 불, 기도의 불, 성령의 불 안에서

하나님 앞에 깨어있게 하시옵시고

악한 사탄의 세력을 대적하여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