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금)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7:8

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기도

아버지 하나님

모세와 아론은 자격이 있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다 흠이 많았으나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 첫째요

둘째로는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심으로

마른 막대기와 같은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들도 하나님의 선택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어진 삶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