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일(월)

묵상을 위한 본문 / 여호수아 20:4

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께서는 저희들의 도피성이십니다

죄인들을 품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회개를 요구하시니

은폐하지 말고 저희의 부끄러운 모든 죄를 고백하면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12월의 첫 주간 삶이 시작이 됩니다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주님과 함께 진지함으로 걸어가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