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2024년 12월 9일(월)
묵상을 위한 본문 / 시편 44:22-23
22 |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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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
기도
하나님 아버지
12월의 또 한 주간이 오늘 시작됩니다
저희의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고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여전히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뒤로 물러가거나 위축되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저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깨어 일어나셔서 저희를 살펴주옵소서
저희의 유일한 소망이요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