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0일(금)

묵상을 위한 본문 / 시편 55:22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기도

저희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맡아주시는

치료해 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

인적 없는 광야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 저희의 삶의 무거운 짐을 다 맡기고

하나님의 손에서 편히 쉬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받아주셔서

하나님의 품 안에 쉬게 하여 주시고

저희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서 맡아 주옵소서

이 영상을 함께 하시는 모든 성도들의

그 마음의 상처와 사람으로 인한 눈물을 닦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