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2024년 12월 28일(토)
묵상을 위한 본문 / 시편 63:1-2
1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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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인생의 광야에 내몰려서 절망하면서
과거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저희들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광야를 성소로 바꾸는 비결을 터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빈 들판에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거기서
하나님을 찾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를 입어서
어디에서나 평안한 쉼을 얻으며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내일은 2024년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 잘 준비해서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