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목)

묵상을 위한 본문 / 시편 68:19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기도

주님 저희들은 연약합니다

어리석습니다 억눌립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지고 비틀거리며 허덕입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약자들의 짐을 대신 져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사

저희로 하여금 2025년을 넉넉히 견딜 수 있게 하시고

눈물과 간절함으로 기도할 때마다

저희에게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자들의 짐을 져주실 줄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