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 영락 수련원 포이메네스 목회자 수련이 열렸다. 포이메네스 목회자 영성수련은 목회자의 영적 갱신과 영적 성숙을 위한 고민과 열망을 담은 회복의 장이다. 이번 수련은 19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고요 가운데서 기도, 예배, 강의를 통해 참된 회복을 경험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