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담담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되게 하소서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할지라도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지키며, 담대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레위기를 마치며 우리의 삶, 정치 경제 사회 가정생활, 특히 상과 벌의 모든 문제들의 규례와 법도와 명령과 언약의 말씀을 자세히 말씀하시니 떨림과 경외가 교차합니다. 과연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깊은 묵상의 기도를 주님께 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저에게도 자라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우리에게 향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말씀 믿고 바라고 기다리는 성숙한 믿음을 주소서.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여호와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진실로 실천하고 있는지 다시 깨달으며, 오늘 말씀의 뜻을 다시 새깁니다.

주님 내가 곤경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형통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뜻을 따라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