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전체 8,211
번호 성명 간증 작성일
7951 최OO
최OO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소서 사라와 같이 믿음이 자라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분량에 까지 자라나게 하소서.
2022.02.11.
7950 최OO
최OO
우리가 가는 길에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전혀 모르지만 변함 없으시고 신실한 주님과 동행하기에 아무 걱정 없이 감사함으로 가게 하소서.
2022.02.11.
7949 최OO
최OO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도 임마누엘의 주님과 동행하게 하셔서 저와 가족 모두의 삶이 주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삶 되도록 도와주소서.
2022.02.11.
7948 최OO
최OO
의인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산다고 하셨사오니 저희 가족들의 믿음에 눈을 열어 주님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2022.02.11.
7947 이OO
이OO
성령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말씀대로 실천 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022.02.11.
7946 이OO
이OO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2022.02.11.
7945 이OO
이OO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2022.02.11.
7944 이OO
이OO
마음속에 방주를 만드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2022.02.11.
7943 이OO
이OO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2022.02.11.
7942 최OO
최OO
먹는 음식까지도 거룩해야함을 가르쳐 주시는 오늘의 말씀을 보면서 과연 미디어로 예배드리고 AI로 의사 전달을 하는 지금을 왜 허락하셨을지 생각해 봅니다. 나답과 아비후 같이 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게 하십니다.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