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영락 오이코스를 통하여 아침저녁으로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만나고 그가 임하심을 깨닫고 경험하며, 성령님과 교제하는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믿음은 빌리는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충성하며 주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 깊은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가 충만케 하옵소서.

많은 교회들이 죄 가운데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왜 우리에게 더 큰 어려움을 주시는지 깨달으며 진실된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부르심에 순종하는 종, 충성스러운 종 되게 하소서.

과연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어떨까? 상상하게 합니다. 감격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언제나 주의 성령과 동행하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요? 욕심의 만나는 썩게 하셨던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홍해를 건넜듯이, 하나님의 터전 위에 인도하심을 받고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월절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질병과 다툼으로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희망을 주십니다.

받은 은혜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 뜻 따라 나누고 베푸는 헌신의 삶으로 채워가길 원합니다.

말씀 위에 바로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 자신을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만을 믿는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