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예수님이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저 또한 사랑으로 기꺼이 멸시와 조롱과 수치를 감당하게 하소서

마음에 불붙는 것 같은 하나님의 확실한 사랑을 저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 있음을 인정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사람에게 위로를 바라기보다 하나님의 참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참 성도가 되게 하소서

제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의 뜻과 판단을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의 오늘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만을 따르며 세상의 것에 욕심을 내며 살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며 복된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