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하나님을 떠나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봅니다.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부르심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생명과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임마누엘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친히 지명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인생길에서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건강할 때에도, 평안할 때에도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죄와 허물을 하나님께 아뢰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이며,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