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만 바라며 나아갑니다. 주변에서 어떤 공격을 받아도 하나님의 말씀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갑니다. 연약하고 때로 지혜롭지 못한 저를 붙잡아 주소서.

사람들에게는 비록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행하기를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으며 감사와 바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간구로 나아갑니다. 저의 연약함을 아시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일이 잘되어간다고 느낄 때 더욱 더 겸손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분별의 영을 부어주소서. 모든 어려움에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연단된 보석처럼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비추는 빛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지켜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악의 세력을 만날 때도 흔들리지 않으며 끝까지 대항하고 승리하고 진멸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의를 바르게 세우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에스더와 같은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