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예배와 모든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 건강과 여건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은혜를 받은대로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수요일 새벽부터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많이 부어주셔서 부르짖어 기도했는데, 저녁예배를 통해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응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믿음이 연약하여도 예비한 힘을 제게 주심을 믿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남편과 함께 기도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기도문을 통해 바른기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집사님을 회복시켜 주셔서 지난주부터 함께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약할 때 강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머니와 120일간의 기도대각성 운동을 완주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성경을 통해 가정예배를 계속해서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통해 성령님이 일하심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딸이 엄마와 아빠를 미워했는데 그 쓴 뿌리를 제거해 달라고 오랫동안 딸을 위해 새벽제단을 쌓았습니다. 어느 날 밤에 딸에게 전화가 와서 울면서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도주일 부활주일부터 남편을 전도하여 4부예배를 드리다 이번주부터 1부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침마다 부부가 배드민턴도 치게 되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192일째 은둔상태인 자녀가 외출을 했습니다. 말씀대로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기로 먼저 마음을 올려드린 후 생긴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