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120일 간의 기도를 통해 주님과 만나게 하시고, 영육의 회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 말씀 안에서 겸손히 행하는 삶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기도의 시간이 이어지게 하실 것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내려놓지 못한 것 움켜쥔 것. 두 손, 두 발 다들고 순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저희 부부와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갈망하면서도 부족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기도대각성운동을 마무리 하면서 허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차곡차곡 쌓임을 감사드립니다.

공기업에 다니는 큰 딸 상사가 하만(에스더서)과 같은 자였는데, 타 부서로 가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년만에 교회를 다시 나와 하나님을 영접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리며, 딸의 영혼이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여 저처럼 하나님과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기도대각성 운동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더 많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동역자 권사님께서 홀로 넘어지셔서 얼굴을 많이 다쳤습니다. 속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성령께서 오늘도 내 마음을 만지시고 본전에 나와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들이 몇년만에 기도대각성운동 기간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