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68세가 되도록 저의 생각과 제 방식만으로 살아왔으나, 들어주시는 이도 막으시는 이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친히 섭리하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온전히 믿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전에서 흐르는 신령한 은혜의 폭포수로 충만하게 하여주시고, 심령을 새롭게 부흥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대각성운동이 이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나라 갈 때까지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를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여 부끄럽고 응답도 못받았지만,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기도의 줄을 놓지않고 열심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저를 붙들어 주세요.

저희 가정에 "암"이란 고난과 아픔으로 기도대각성운동을 통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기도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근심 걱정 욕심 모두 주님께 간구하고, 맡기고 기쁘게 돌아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월 첫 목요일~5월 30일까지 본당 기도 때 받은 은혜 감사합니다. 첫날은 1시간 기도가 너무 길어 무슨 기도를 드릴지 고민했지만 지금은 드릴 기도가 많아 한 시간이 훌쩍 갑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맙습니다.

새로 등록한 저희 부부에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 영적인 아버지 바울과 같은 분들을 만남에 감사합니다. 저희도 영적인 자녀 디모데를 낳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기도드린 모든 것 이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정기적으로 생활화 하게 해 주신 은혜, 손주 손녀 모두 시험에 합격해 주시니 감사, 친구 전도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