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2018년 9월 어느 주일 3부예배 시간에 저의 치핵이 완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해 진정한 회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저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일어나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은혜와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은혜, 귀로 들을 수 있는 은혜,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권사님 아들을 위해 중보기도했는데 병이 치유되어 퇴원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 평가로 인해 힘든 가운데, 간절히 기도해서 정부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지혜와 영감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상 생활에서 찬양이 회복되어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주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외국인 선교부 네팔 예배팀이 새로운 쉼터로 잘 이사하게 해주시고 잘 정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시각장애 1급이라 글을 읽을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기도책을 읽어달라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책을 쓰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읽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말씀기도집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운성 목사님을 영락교회로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