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초신자 때부터 많은 은사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많이 기도했고,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신유의 은사를 주시어 나의 5가지 병을 다 고쳐주셨습니다. 가족도 기도하면 치유받을 줄 믿습니다.

'사랑,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설교를 듣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기로 내 삶의 목표를 잡았습니다. 내 남은 삶은 주를 위해 살겠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영락교회와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을 허락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눈물을 흘리며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에 온 가족이 6일간 참석하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순종의 마음으로 남은 날들을 충성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제 아들이 고등부에 잘 정착하고 비전트립에서 하나님 역사를 체험케 하실 줄 믿습니다.

두 분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찬양합니다.

평범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 어려움에 처해보니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대각성 운동을 통해 발을 치료할 수 있는 수술을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회복되어 한 생명을 전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분주함을 내려놓고 우리 주님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