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도를 통해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한 모든 것이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으나 오늘도 성전에서 신실하신 아버지께 모두 맡기고 자유한 발걸음으로 성전을 나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들이 교사교육을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도할 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딸을 위하여 기도한 제목들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권유로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영국에 거주중에, 어머님을 보러 나와서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와 성금요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갑니다. 영국의 가족들과 열심히 신앙생활하기를 다짐합니다. 영락교회의 부흥을 위하여도 기도합니다.

저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말씀 순종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축복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기간 중에 암치료후 5년이 되어 18일 완치판정을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몸으로 주님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