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기도할 수 있는 여건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4월 10일) 수요저녁예배 말씀을 통해 영생의 복을 받았습니다.

수요예배 전에 미리 한 시간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잃어버렸던 기도와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 주시고 기도와 찬양 중에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대각성 운동 기간 동안 쌀이 한 번도 안 떨어졌습니다. 때때로 이웃이 국과 반찬을 주셔서 풍성한 식탁을 누렸습니다.

끈기 없는 제가 '말씀의 샘에서 솟아나는 기도' 묵상 시간을 매일 지키고 있어요.

문제 속에 살지만 성전에 와서 기도할 때마다 더 큰 평안과 소망을 주시고 기쁨으로 집에 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방황하는 딸과 몇 년 만에 교회를 찾았습니다. 이 계기로 다시 교회에 나오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학기라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편해졌습니다.

저를 강권하시고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