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2025년 2월 18일(화)
묵상을 위한 본문 / 이사야 18:4
4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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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소리 없이 감찰하고 계시고 살피고 계십니다
마치 가을 운무와 같습니다
그리고 쬐이는 일광과 같습니다
안 계신 것 같지만 계시고
안 보시는 것 같지만 보고 계시고
모르시는 것 같지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반듯하게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